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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건축시공학회상 수상

등록 2026.02.02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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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50.5m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적용 기술

[서울=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조감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조감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에 적용한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내구성·시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지하 6층~지상 57층 높이 약 250.5m의 초고층 복합건축물로 오는 10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총 348실(전용면적 40~103㎡)로 구성되며 레지던스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루프탑에는 약 22m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이 조성돼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요구되는 초고강도·내화 콘크리트 기술과 압송 안정성 확보 등 핵심 기술력이 학술·산업계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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