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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김장훈 "김희철 때문에 썸녀와 깨져…20년째 연락 없어"

등록 2026.02.02 1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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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김장훈이 김희철의 조언대로 고백했다가 실패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김장훈, 자두,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을 오랜만에 본 김희철은 "장훈이는 왜 나왔어?"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김장훈은 "진짜 농담 아니고 내가 너 때문에 여자랑 깨져서 20년도 넘게 결혼을 못 하고 있다"고 따졌다.

김희철은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 거의 20년 됐다"고 받아쳤다.

김장훈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김희철이) 우리 집에 놀러왔다. 그 당시에 내가 썸 타는 후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이 만우절이었는데 김희철의 말을 듣고 당시 유행하던 만우절 고백 문자를 보냈다. (상대가) 오케이 하면 오케이고, 아니면 만우절이라고 하라더라. 그럴듯해서 보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김장훈은 "내가 차라리 거기서 '오빠 뭐예요'라고 하면 '미안해. 내가 마음 접을게'라고 할 텐데 아무 말이 없다"며 억울해했고, 김희철은 "전화도 안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고, 서장훈은 "장훈아 꼭 그거 때문일까"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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