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청와대 불법 인사 개입…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
"국토부 앞세워 주차대행·인천공항 견학프로그램 특정감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통령실의 인천공항공사 불법인사 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2616_web.jpg?rnd=2026012010282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통령실의 인천공항공사 불법인사 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email protected]
이 사장은 2일 SNS를 통해 "현 정권은 불법 인사 개입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을 자행 중이다"라고 청와대를 향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국토부를 앞세워 주차대행 개선 사업, 인천공항 견학프로그램 등 유례 없는 특정감사를 해가며 자신과 공사를 탈탈 털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주차대행 개선사업은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려한 방안이며, 공항견학 프로그램은 불법과 특혜가 아니라 국토부가 인천공항에 공문까지 보내며 개항 이래 계속 유지해 온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도한 칼춤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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