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32점 활약' GS칼텍스, IBK기업은행 3-1 꺾고 2연승
4위 기업은행과 승점 1점 차…봄 배구 희망 키워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72_web.jpg?rnd=20260202210457)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GS칼텍스는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1(25-15 15-25 25-17 25-23)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5위 GS칼텍스는 13승 13패(승점 38)를 기록, 4위 기업은행(승점 39)을 승점 1점 차로 쫓았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기업은행은 3위 현대건설(승점 45) 추격에 실패하며 불안한 4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주포 실바가 혼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2점으로 맹활약했다.
또 유서연이 13점, 최가은이 8점 등으로 힘을 보탰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21점, 킨켈라가 16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GS칼텍스가 1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앞서갔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에게 득점이 쏠리면서 고전했다.
설상가상 기업은행은 1세트 중반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경기를 뛸 수 없게 된 임명옥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74_web.jpg?rnd=20260202210806)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사진=KOVO 제공)
GS칼텍스는 3세트도 1-4로 끌려갔으나, 높이를 앞세워 5-4 역전에 성공한 뒤 실바를 앞세워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세트 점수 1-2로 뒤진 기업은행은 4세트 초반 빅토리아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리드를 잡았다.
위기에 몰린 GS칼텍스는 베테랑 세터 안혜진을 투입하며 승부를 던졌고, 변화는 적중했다.
5-12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11-12까지 맹추격했고, 결국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역전에 성공한 GS칼텍스는 실바의 퀵오픈 공격이 적중하며 24-23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그리고 기업은행 빅토리아의 퀵오픈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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