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정책 101개 사업 451억 투입 …"전년비 21%↑"
![[김해=뉴시스]김해시 청년정책 성과보고회. (사진=김해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896_web.jpg?rnd=20260203124332)
[김해=뉴시스]김해시 청년정책 성과보고회. (사진=김해시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청년의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 한 해 작년보다 21% 늘어난 451억원을 들여 4대 분야, 10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일자리·창업 42개 사업 132억원, 주거·복지 23개 사업 193억원, 문화·권리·참여 35개 사업 90억원, 글로컬대학30 1개 사업 36억원 등이다.
일자리·창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등의 추진으로 기존 단기 취업 성과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도전–성장–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주거·복지는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지속·확대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문화·권리·참여는 대표 청년문화 사업인 청년365 핫플레이스 사업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선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교류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김해 청년정책을 대학·산업·지역 발전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핵심 축이다. 2026년에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총괄하고, 지·산·학 협력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2026년은 김해 청년정책이 구조와 규모, 두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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