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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발달장애인 행동문제 치료 인력 양성"

등록 2026.02.03 1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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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과 업무협약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 교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 교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행동발달치료학과가 건양대병원과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행동문제 치료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문제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행동발달치료학과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임상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 건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행동문제 치료 참관 ▲현장 실습 ▲봉사활동 등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받는다.

김대용 행동발달치료학과(부 행동발달증진센터장) 교수는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의료 및 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적 의료·교육·연구 네트워크로 대한민국 최고의 행동발달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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