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의령군 미래 기반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 추진"
![[의령=뉴시스]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상웅 의원 의정보고회.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2.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358_web.jpg?rnd=20260203230009)
[의령=뉴시스]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상웅 의원 의정보고회.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북 6축 고속도로는 현재까지 계획된 노선이 충북 진천에서 경남 합천까지다. 경남서부권의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이 고속도로를 의령·함안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3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산업·물류·생활권이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밀양·의령·함안·창녕 등 4개 지역의 순사업비는 9019억원이며, 이 가운데 의령군에는 13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령읍·가례 등 6개 면 활성화 사업(농촌협약) 252억원 ▲정암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91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36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박 의원의 지역 순회 일정 가운데 첫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군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나경원·이철규·강민국·신동욱·김민전 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초선의원 대표,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원내부대표로서 수행해 온 역할을 소개하며 국회에서의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조율 성과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의 민생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과정과 제도 개선,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를 통해 4개 지역이 ‘3조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눈에 보이는 시설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투입되는 수천억 원의 예산이 의령의 기초 체력을 만들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의령, 미래가 있는 강소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되는 일일수록 방치하지 않겠다”며 “의령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이 있어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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