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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월 생계급여 설 전 조기 지급…7305명 대상

등록 2026.02.04 10:54:36수정 2026.02.04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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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기초생활수급자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2.04.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2.04.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1000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만 8316원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통영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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