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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린대로 BRT 무재해 시공 선언…"11월 개통"

등록 2026.02.04 17: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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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공적 준공 결의대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공사 도급사와 건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안전기원 및 성공적 준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공사 도급사와 건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안전기원 및 성공적 준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공사 도급사와 건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안전기원 및 성공적 준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린대로 BRT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다짐하며 공사 전 과정에서 '무재해 시공'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에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안전사회 구현, 추락·충돌·질식 등 3대 악성 사고 근절을 위한 위험요인 제거,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은 대중교통 중심 도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전주시의 핵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착공 이후 현황 조사와 가로수 약 390여 주 이식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한전 가공전주와 지상기기 등 지장물 이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지장물 이설 공사가 70% 이상 완료되는 오는 3월 초를 기점으로 3개 공구의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후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오는 5월까지 보도 후퇴 공정을 마무리하고, 버스 중앙차로와 정류장 공사를 본격화해 11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SNS와 누리집, 현수막, QR코드 등을 활용해 공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교통 대책 수립과 신호체계 조정 등을 통해 교통 혼잡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린대로는 전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축이자 도시의 대동맥으로, 이번 BRT 사업을 통해 전주를 '대중교통 중심 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견실한 시공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전주형 BRT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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