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 개시
의상 및 무대 소품, 창작자에 개방해 제작부담 완화
의상 9000점, 소품 4000점 등 공연용품 보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공연 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 포스터. (이미지=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는 국립극장이 제작한 공연 의상과 무대 소품·장치를 개인 및 단체 예술 창작자에게 온라인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예술 창작 환경의 디지털 전환과 자원 공유를 통한 상생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용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공연 의상 약 9000점, 소품 4000점, 배경막 91점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국립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공연용품을 제작 단가의 3.2~5% 이하로 대여해 예술인들의 제작비 부담을 완화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무대예술지원센터 의상보관소 내부. (사진=국립극장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64_web.jpg?rnd=20260205102554)
[서울=뉴시스]무대예술지원센터 의상보관소 내부. (사진=국립극장 제공)
2024부터 준비를 시작한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는 2년간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그동안 무대예술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여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개시로 온라인으로 원하는 용품의 사진과 요금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대여 방법과 대여 가능 품목은 무대예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무대예술지원센터 소품보관소 내부. (사진=국립극장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65_web.jpg?rnd=20260205102622)
[서울=뉴시스]무대예술지원센터 소품보관소 내부. (사진=국립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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