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맞아 9~18일 '환경오염 불법 배출 특별 단속'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 운영…점검반 4개 조 구성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4944_web.jpg?rnd=20251014082904)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9~18일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하며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및 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사업장에 자율 점검과 환경보전 활동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은 철저히 감시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 및 유류 유출, 환경과(오수 및 가축분뇨 유출), 자원순환과(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 매립)로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