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명절 연휴 대비 도서지역 방문 현장 점검
![[군산=뉴시스] 5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를 찾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왼쪽 두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어청도 인근 선착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949_web.jpg?rnd=20260205144127)
[군산=뉴시스] 5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를 찾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왼쪽 두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어청도 인근 선착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군산 어청도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철문 청장은 설 명절 기간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직접 방문이 힘든 도서 지역을 찾아 전반적인 상황 실태를 둘러봤다.
세부적으로는 도서 지역을 오가는 길인 여객선 접안시설, 지난 2024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 파손된 해안 둘레길 복구 현장 등을 중심으로 둘러봤다.
또 어청도파출소를 찾아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격려금과 포상휴가를 수여하기도 했다.
현장 경찰관과 만난 자리에서 김 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과 협력 중요성, 신속 대응을 위반 대비태세 구비 등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도서 지역은 한 번의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여기 있는 직원들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설 명절 중 도서 지역을 포함한 치안 취약지에 대한 순찰·예방 활동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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