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응급 인프라 강화"…중앙대 병원장에 이재성 교수
병원장 임기 11일부터…이·취임식은 20일 예정
"진료·연구·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이재성 제24대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사진= 중앙대학교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122_web.jpg?rnd=20260205161627)
[서울=뉴시스] 이재성 제24대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사진= 중앙대학교병원 제공)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중앙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사회공헌과 협력 병원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써왔다. 또 중앙대학교의료원에서는 대외협력처장을 맡아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정형외과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세계정형외과∙외상학회(SICOT) 학술상,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 수부상지한국학회 최우수 강의상,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및 대외활동을 펼치며 정형외과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중앙대학교병원은 중증·응급·희귀질환 인프라를 강화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권역 내 진료협력체계의 모범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는 동시에 병원을 지탱하는 모든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는 마음을 바탕으로 교직원들이 진료·연구·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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