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시민-대학생 IP캠프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개최
지식재산 캠프 열어 AI·바이오 기반 아이디어 경진
2박 3일간 팀별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기획·제작
![[서울=뉴시스] 건국대 '서울시민-대학생 IP캠프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215_web.jpg?rnd=20260205171205)
[서울=뉴시스] 건국대 '서울시민-대학생 IP캠프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민과 대학생,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서울시의 인공지능(AI)·바이오(BIO) 정책 방향과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단위과제 4(산학협력 생태계 확산) ▲단위과제 5(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를 연계한 융합형 협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자격예심을 거쳐 총 38명이 12개 팀으로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팀별 아이디어톤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를 공동 기획·제작했다.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 이해를 위한 변리사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 ▲조별 네트워킹 ▲집중 아이디어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특허법인과 법무법인 소속 변리사들이 참여해 IP 기반 사업화 전략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심사 결과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권구현·박준성·이어진·한성준 학생으로 구성된 '엄마 꼭 우승해서 돌아갈게'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범서(식품유통전공)·김승학(융합생명공학과)·김태우(녹색기술융합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I.P.O'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IP 캠프는 서울시 AI·BIO 정책 방향에 맞춰 시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연구·교육 성과를 시민 체감형 혁신으로 확장한 RISE 사업의 대표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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