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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혁신미래교육 3.0 추진…"탐구학습 중심 수업"

등록 2026.02.06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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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미래학교 '창의인재미래학교+' 공모 등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 실현을 위해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추진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수업 혁신을 전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시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 지원을 위해 대전형 혁신미래학교 모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11월 대전형 혁신미래학교 '창의인재미래학교+' 공모를 실시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해당 모델을 운영한다.

특히 매년 공모로 '창의인재미래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 학교 혁신의 방향과 기준을 현장에 지속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2년차부터는 국제바칼로레아(IB) 가치를 반영한 'IB 연계형 창의인재미래학교+'를 별도로 선정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수업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미래교육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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