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수지 "밤 오는 게 무서웠다"…얼굴 달라진 이유는

등록 2026.02.06 11:0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어느덧 2월이니까 6개월이 지났다. 저는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고 저도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안색이 좋아졌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지난주 녹화 때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잘 자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깊이 생각을 하다 보면 잠을 설치는데 잠을 잘 자게 됐다. 이게 비결인 것 같다.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많이 힘들어하신다. 잠을 못 자면 치매,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카페인을 가득 먹은 것처럼 말똥말똥하다"라며 "옆에선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엄청 부러워지고, 예민해진다"고 했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