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망경동·강남동에 '공방골목거리' 조성…213억 투입
경남도,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본격 추진
![[창원=뉴시스] 경남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 조감도. (사진=경남도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635_web.jpg?rnd=20260206105708)
[창원=뉴시스] 경남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 조감도. (사진=경남도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으로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인구 감소,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올해 60억원 등 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핵심은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도는 골목쉼터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진주승무원숙사를 리뉴얼해 공예 창작 공간으로 활용한다.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또 진주의 레트로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로컬투어의 거점공간인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해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및 전통생활교육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촉석루와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은 원도심 쇠퇴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진주의 골목을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부산·울산·광주·전남과 함께 남부권을 국가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10년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지역에는 총 1조1080억원이 투입된다. 시설사업 36건, 진흥사업 23건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특히 올해 국비 589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총 1177억원을 투입해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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