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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남미 특급 엔진' 공격수 가르시아 영입

등록 2026.02.06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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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가르시아 충북청주FC 프로필. (사진=충북청주FC 제공)

[청주=뉴시스] 가르시아 충북청주FC 프로필. (사진=충북청주FC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청주FC는 콜롬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가르시아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가르시아는 2017년 콜롬비아 명문 온세 칼다스에서 데뷔해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2022년 미국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대한민국의 정상빈 선수와 같은 팀에서 함께 뛰며 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최근까지 콜롬비아 1부 리그와 남미의 챔피언스리그 격인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활약했다.

신장 178㎝, 탄탄한 체격의 가르시아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좌우 측면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남미 선수 특유의 유연한 드리블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움직임이 강점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가르시아는 2차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동료들과 발을 맞추고 있다.

충북청주FC 관계자는 "가르시아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상황에서의 결정력을 갖췄다"라며 "이번 시즌 충북청주의 공격 템포를 한 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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