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창업지원펀드, 청년기업 3곳에 투자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청년창업지원펀드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2.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872_web.jpg?rnd=20260206151315)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청년창업지원펀드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해 청년 창업지원 펀드 운용을 시작해 현재 3개 청년 창업 기업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다.
과천시는 이날 '투자전략 보고회'를 열고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신계용 시장, 펀드 운용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 창업지원 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된 펀드다. 카이스트 청년 창업 투자 지주와 MYSC가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5000만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40억5000만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투자 집행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지역 정착 과정 전반을 점검·지원하는 등 청년 창업 기업이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 창업지원 펀드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해당 기업이 관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투자 이후에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안정적인 운용과 책임 있는 관리로 펀드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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