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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운영…건설시장 건전화

등록 2026.02.06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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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 제고와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따른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입찰공고 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권장과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의 우선 사용도 명확히 명기할 예정이다.

대규모 공사의 분할발주도 적극 검토하며 민간 공사 내 지역 업체 참여도 권장한다.

평창군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도급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 실태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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