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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면 버스정류장 준공, 근린생활시설도 갖춰

등록 2026.02.06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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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0억원 투입

경산시 자인버스정류장 준공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 자인버스정류장 준공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 경북 경산시 자인면 버스정류장이 6일 준공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자인버스정류장은 연면적 1614㎡, 지상 2층 규모이다.

정류장 1층은 여객자동차 터미널, 대합실, 기사 사무실 등 운수시설로 활용되고, 2층은 주민들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졌다.

시는 자인면·남산면·용성면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생활 인프라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인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출발해 대구, 청도, 밀양, 울산 등 시외지역과 경산시내, 하양읍, 진량읍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거점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인버스정류장 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생명 안전과 교통편의, 일상생활 배려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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