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휴식' 女배드민턴, 인도네시아 잡고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행
대회 첫 우승에 단 한걸음
![[쿠알라룸프르=AP/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2-0(21-15 24-22)으로 승리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1.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0914931_web.jpg?rnd=20260111163056)
[쿠알라룸프르=AP/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2-0(21-15 24-22)으로 승리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1.11. [email protected]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7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매치 점수 3-1로 제압했다.
전날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누르고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따낸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날 여자 단식 셰계랭킹 1위 안세영을 출전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보였다.
1매치 여자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세계 67위)을 2-0(21-5 21-4)으로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2매치 여자 복식에 나선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 역시 세계 36위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물리쳤다.
비록 3매치 여자 단식에 출격한 박가은(김천시청·세계 70위)이 니 카덱 딘다 아마르탸 프라티위(세계 77위)에게 0-2(14-21 13-21)로 패했으나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4매치 여자 복식에서 세계 90위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8일 결승에서 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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