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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6도' 충북 8곳 한파주의보…한낮 3~6도

등록 2026.02.09 07:07:34수정 2026.02.09 0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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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6도' 충북 8곳 한파주의보…한낮 3~6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월요일인 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은 청천(괴산) -16.2도,  엄정(충주) -15.6도, 백운(제천) -15.4도, 속리산(보은) -14.8도, 상당(청주) -14.3도, 음성 -14.2도, 단양 -14.1도, 진천 -13.5도, 청산(옥천) -13도, 가곡(영동) -12.9도, 증평 -12.2도, 옥천 -11도, 영동 -10.7도, 청주 -8.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보다 7~8도 높겠다.

현재 제천, 충주, 단양, 음성, 괴산, 증평, 진천, 보은 등 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진다.

청주, 영동, 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라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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