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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란계 39만 마리 살처분…AI 확산방지 '비상'

등록 2026.02.09 08:31:50수정 2026.02.09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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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6일 봉화군의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긴급 살처분에 들어가는 등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H5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고자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 시설·차량에 대해 지난 7일 12시부터 8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했다.

또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방역대 10㎞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463만 마리)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역학 관련 방역조치 대상 29곳(차 8대, 농장 19곳, 시설 2곳)에 대해선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와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신속한 살처분과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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