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백호마을에 공영주차장 만든다…300대 수용가능
토지 매입 완료…내년까지 조성 목표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구와 차량 증가로 심화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부터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해 이달까지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지방재정계획 심의를 통과했고 11월 공유재산심의 12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를 거쳐 올해 1월8일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주차장 부지로 확정했다. 이어 같은달 15일 한국주택공사(LH)와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부지 확보를 마쳤다.
부지는 물금읍 가촌리 일대다. 면적은 1만4260.8㎡이며 총 매입비는 약 140억9000만원이다. 애초 LH 소유의 학교용지였으나 학령인구 감소로 경남교육청이 학교 설립 계획을 철회하면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게 됐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으로 LH 조성원가의 70% 수준에서 토지를 매입해 약 6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신속한 행정 절차로 매매 계약을 조기에 체결해 연간 약 5억원의 가산이자 절감 효과도 거뒀다.
새로 조성될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240대와 화물차 60대 등 총 3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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