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앞두고 모래내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일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419_web.jpg?rnd=202602091511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일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에는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재난안전과와 민생사회적경제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완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과 명절 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한 뒤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장 주요 구조물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상태 및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를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화재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날 윤동욱 부시장은 안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집중되는 장소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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