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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장

등록 2026.02.09 1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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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8년까지

[서울=뉴시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9일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진=ICOM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9일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진=ICOM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제16대 위원장으로 박미정 환기미술관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8년까지다.

신임 박 위원장은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8대학교 조형예술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과 한국박물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문화예술 및 박물관 관련 주요 기관에서 활동한 그는 박물관 정책과 문화 교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위원장은 임기 동안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국제 연대 강화와 ICOM 한국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올해 세계박물관의 날 주제인 '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에 맞춰 박물관·미술관이 사회적 단절을 넘어 연대와 공감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ICOM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전 세계 130여 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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