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해남·고흥 특산물 활용 냉동 취나물밥 개발
![[나주=뉴시스]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냉동 취나물밥. (사진 =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384_web.jpg?rnd=20260209145116)
[나주=뉴시스]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냉동 취나물밥. (사진 =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농업기술원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냉동 취나물밥은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9% 가량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냉동 취나물밥은 1회 제공량(250g)당 단백질 13g·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다. 간편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시장 경쟁력이 기대된다고 전남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국산 장립종 쌀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은 쌀 소비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장립종 쌀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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