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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청렴도 최상위 목표

등록 2026.02.10 1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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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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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종합 청렴도 평가 성과 바탕으로 '올해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총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한다.

분기별 핵심 과제로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한다.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 개선 등을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다.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진행한다.

내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등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청렴 연수를 운영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실천이 뒷받침될 때 신뢰로 이어진다"며 "취약한 부분은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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