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방공기업 특산물 교차 구매 1000만원 돌파
8개 기관 참여…도농상생·비대면 소비 확산
![[평창=뉴시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4/NISI20250714_0001892476_web.jpg?rnd=20250714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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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까지 두달간 진행된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지역 특산물 교차 구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강원권과 수도권의 8개 지방공기업이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지역 특산물을 자율적으로 구매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총 13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4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구매했다. 2년 연속 추진한 누적 구매액은 1094만원을 돌파해 지방공기업 간 실질적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만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과 지방공기업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교차 구매 캠페인은 지방공기업들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며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상시 구매 문화를 정착시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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