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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풍력발전기 화재, 2시간30분만에 꺼졌다…6명 대피(종합)

등록 2026.02.10 13:42:31수정 2026.02.10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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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7대 등 장비 23대 투입…인명피해 없어

[양산=뉴시스]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가 약 2시간30분만인 오전 11시2분께 완진됐다.

이 과정에서 풍력발전기 직원과 인근 사찰 관계자 등 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풍력발전기 날개 중심부에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헬기 7대 등 장비 23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원 82명이 긴급 투입됐다.

이번 화재로 풍력발전기 일부와 발전기 아래 잡목 등이 불에 탔다.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높이 70m, 날개 길이 37.5m 규모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33분까지 주변 잔불 정리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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