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 원주천 철새도래지서 가축질병 차단 방역
![[춘천=뉴시스] 10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이날 오후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과 강원 원주시 소재 원주천 철새 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512_web.jpg?rnd=20260210151111)
[춘천=뉴시스] 10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이날 오후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과 강원 원주시 소재 원주천 철새 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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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10일 오후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과 이날 강원 원주시 소재 원주천 철새 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에 나섰다.
이날 방역은 원주천 철새 도래지 주요 진·출입로와 철새 분변이 남아있는 하천 부지에 소독 차량과 드론을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강원농협은 최근 AI·ASF 확산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동절기 효과적이고 신속한 가축 질병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강원본부와 도내 18개 시·군지부, 11개 축협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대비 차단방역 의식을 고취하고자 가축 질병 차단 방역 홍보용 현수막을 계통 사업장에 설치하고, 축산 농가에 방역 준수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춘천, 강릉, 평창에 생석회, 소독약, 방역복 등 초동 대응용 방역용품 비축 기지를 운영해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방역용품 적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49개 공동 방제단을 동원해 취약 농가와 밀집 사육 단지, 철새 도래지 등에 대한 소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차량 등 대규모 이동이 있는 설 명절에 쉬지 않고 방역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축 방역 종사자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가축 전염병 예방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축협, 지자체와 협력해 방역 자재 공급, 현장 지도, 방제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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