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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교양 프로그램 '로비톡톡'…차인표도 뜬다

등록 2026.02.10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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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올해 첫 명사 특강은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가 맡는다.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올해 첫 명사 특강은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가 맡는다.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교양 프로그램 '로비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로비톡톡은 대극장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 미술, 문학, 여행, 인문·철학, 건축, 차(Tea) 문화 등 다양한 분야 강연으로 진행된다.

올헤 첫 명사 특강은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가 맡는다. 차인표는 내달 3일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에서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를 중심으로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차인표는 강연에서 배우가 아닌 작가로서의 시선과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연주도 있다.

내달 로비톡톡 프로그램은 두경아 여행작가의 '오사카에서 시작하는 일본 소도시 여행' 강연, 정은주 음악칼럼니스트의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 김길령 학전차학술문화협회장의 '세계 3대 홍차의 맛과 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로비톡톡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에게 열린 프로그램"이라며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명사와 학계·예술계 전문가를 폭넓게 구성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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