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고교학점제 등 점검
교육장관, 일선 학교 신학기 준비 상황 점검
민주시민교육·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살펴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0일 세종시 다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21051405_web.jpg?rnd=20251110133157)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0일 세종시 다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한 바 있다. 점검단은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고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부교육감 회의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도 청취할 계획이다.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해 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에 대한 지도·점검 계획도 논의한다. 학원과 교습소의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비를 변경 등록하면서 금액을 과도하게 책정하는지 등을 살핀다.
최 장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교학점제 초등돌봄·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국민주권 정부의 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모든 학생이 민주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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