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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통합돌봄 '온마을콜택시' 달린다…"이동권 보장"

등록 2026.02.11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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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활동지원사 지원 어려운 시민 대상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11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맺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11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맺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11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기 위한 시책이다.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년간 중구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시 운구 및 봉안 과정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왔다.

김제선 구청장은 "이동은 돌봄의 시작이며, 이동권 보장은 곧 구민의 생활권 보장"이라며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돌봄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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