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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창안대회 '줄기·사후관리' 공동체 지원 공모

등록 2026.02.12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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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RK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창안대회'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초 과정인 '뿌리단계'를 수료한 '줄기단계' 공동체와 '줄기단계' 수료 후 2년이 경과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사후관리단계' 공동체다.

'줄기단계' 공동체는 아이템의 구체성, 수익 구조,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곳을 선발한다.

'사후관리단계'는 단순 활동 실적보다 매출 발생,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유한 공동체를 선정해 후속 성장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정읍시청 제2청사 지역활력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을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줄기단계는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고 사후관리단계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들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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