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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설 명절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점검…전통시장 상인 애로 청취

등록 2026.02.12 19:45:49수정 2026.02.12 2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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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떡 등 구매…현장 물가 살펴

청년자문단과 민생 정책방향 논의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둔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남대문시장 내 점포들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 물가 상황을 살폈다.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부에 원하는 정책방향 등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올해 정부는 설 명절 기간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물가 동향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자문단 및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해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자문단은 부처별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하는 정책 모니터링단이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전통시장은 지역소비를 지탱하는 지역경제 핵심 인프라"라며 "전통시장에서 느낀 따듯한 온기가 우리 경제 전반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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