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4심제·대법관 증원 李 방탄 입법…국민은 협치쇼 아닌 상식 원해"
"李, 협치 말하지만 여당 폭주에 침묵으로 동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21166074_web.jpg?rnd=2026021214061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통령의 무죄 만들기를 위해 사법 낭비, 사법 파괴, 사법 독립 침해, 국민 부담 양산을 자행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민주당 입법 폭주의 최대 수혜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겉으로는 협치를 말하지만 정작 여당의 폭주 앞에서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진정한 협치를 원한다면 협치쇼가 아니라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지금 당장 멈추게 하라"라며 "국민은 협치쇼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과 상식의 회복을 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나서야 할 일은 민주당의 권력 다툼이나 합당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법과 제도를 지키는 일이다"라며 "사법체계를 정치의 도구로 삼으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 후과는 민주주의 전체의 부담으로 돌아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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