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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보려다 쇠고랑…16년 전 범죄로 체포[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13 14:26:21수정 2026.02.13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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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리그 B조 슬로바키아 대 핀란드 경기 장면. 2026.02.11.

[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리그 B조 슬로바키아 대 핀란드 경기 장면. 2026.02.1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밀라노를 찾은 슬로바키아 남성이 16년 전 이탈리아에서 저지른 범죄 때문에 체포됐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13일(한국 시간) "슬로바키아 남성이 체포영장 발부 후 16년 만에 이탈리아에 나타났다. 그는 슬로바키아의 대회 아이스하키 핀란드전을 보기 위해 밀라노로 향했지만 끝내 경기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과거 2010년 이탈리아에서 연쇄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경찰은 밀라노 교외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남성이 투숙한 사실을 확인했다.

남성은 슬로바키아와 핀란드가 맞붙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로 향하던 중 뒤쫓아온 경찰에 검거됐다.

'폭스뉴스'는 "남성은 아이스하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산 비토레 교도소로 이송됐다"며 "경찰에 따르면 그는 11개월 7일의 형을 복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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