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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수 한국공학대 창업센터 교수,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록 2026.02.15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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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조성·기술사업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

[시흥=뉴시스] 전용수 교수가 시상식 개최에 앞서 그간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02.15.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전용수 교수가 시상식 개최에 앞서 그간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는 전용수 창업교육센터 교수가 최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Startup Class 100'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Startup Class 100’은 대학 내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과 기술 사업화 확산에 이바지한 전문가를 발굴하는 창업 교육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 교수는 한국공학대만의 특화된 창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기반 창업가 육성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은 한국공학대가 추진해 온 ‘공학 기반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학대는 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공 교육과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교원이 기술 기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 가운데 다수의 기술창업 팀 발굴·육성에 주력하는 등 대학 창업 생태계 확장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

전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대학이 오랜 기간 창업 교육에 집중한 결과"라며 "공학 기반 기술창업 교육을 더 고도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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