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경희대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 의장 선출
한국인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 선출은 처음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830_web.jpg?rnd=20260216220523)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 국민이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 교수는 2020년 이래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18명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 자문과 인권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한다.
백 교수는 자문위원회 위원 중 선임되는 인권이사회 개인진정실무그룹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실무그룹 의장으로도 선출됐다.
외교부는 "인권이사회 이사국(2025~2027년 임기)으로서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가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역량 있는 우리 전문가들이 다양한 유엔 인권기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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