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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록 2026.02.18 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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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는 것' 넘어 '잘 파는 것'까지 지원 강화

1억5000만원 투입해 온라인 판로 원스톱 지원

[구미=뉴시스] 소상공인 교육.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소상공인 교육.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온라인 판로 원스톱 지원에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With⁺ 판로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로컬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With⁺ 판로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분석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소상공인 10명을 선발한다.

해당 사업은 준비·실전·도약 단계로 구성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두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정보와 디자인, 홍보·마케팅 역량이 부족했던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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