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달 3일부터 문 연다
임대료 올해까지 50% 감면
![[이천=뉴시스]이천시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사진=이천시 제공)2026.02.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08_web.jpg?rnd=20260218110826)
[이천=뉴시스]이천시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사진=이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둔면 원적로 일원 1만2186㎡ 부지에 연면적 2542㎡ 규모로 보관창고와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땅속작물수확기 등 35종 96대의 임대 농기계가 구비돼 있다.
이번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이천시의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장호원읍, 모가면, 신둔면 등 총 3곳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각 지역 농업인들은 원거리 이동 없이 임대 농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와 함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 감면 대상은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이천시민으로, 전 기종에 대해 별도의 절차 없이 50% 감면된 임대료(5000원~6만5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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