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아시안컵 결전지 호주 출국…"첫 목표는 조 1위 8강 진출"
A조서 이란, 필리핀, 호주 차례로 상대
2027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겸해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2.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463_web.jpg?rnd=20260219152324)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상우호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이 열릴 결전지 호주로 출국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떠났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뉜 조별리그부터 시작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한국은 A조에 편성, 68위 이란, 41위 필리핀, 15위 호주와 묶였다.
이란전은 내달 2일 오후 6시, 필리핀전은 사흘 뒤인 5일 오후 12시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최국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8일 오후 6시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펼쳐진다.
각 조 1, 2위 6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내년 브라질에서 열릴 2027 여자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예선도 겸해 호성적이 절실하다.
준결승에 오른 4팀,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한 2팀까지 6팀이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PO에서 탈락할 경우 대륙 간 토너먼트를 통해 다시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한다.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신상우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465_web.jpg?rnd=20260219152324)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신상우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신상우호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 설 연휴를 반납하고 아시안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신 감독은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내가 감독이 된 이후로 선수들은 강팀과의 A매치를 통해 패배를 겪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도 있을 것"이라며 "월드컵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여자 축구 전설' 지소연(수원FC 위민)은 "당연히 선수로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우승했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과 달리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각국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집결하는 진검승부의 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2년 여자 이사안컵에서 힘든 상황에도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냈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에도 성과를 가져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457_web.jpg?rnd=20260219152324)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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