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마을 중심 예방"
술·담배 판매, 고용·출입금지 등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060_web.jpg?rnd=20260202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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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청소년 유해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림면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계도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고용금지·출입금지 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한 단속 안내와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스티커 부착, 방림면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 배부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의무 이행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청소년 유해환경 목격 또는 위기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 전화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금성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농촌 지역은 주민 모두가 아이들을 함께 살피는 생활 속 보호망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는 곳"이라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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