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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금은방 절도 잇따라…출입문 부수고 침입도

등록 2026.02.20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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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에서 활어 차량을 훔쳐 이를 이용해 금은방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금은방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활어 차량을 훔쳐 이를 이용해 금은방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금은방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에서 금은방을 노린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80대·여)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 동구의 한 귀금속 상가에서 시가 120만원 상당의 귀걸이를 훔쳐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업주가 다른 손님을 응대하고 있는 사이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을 몰래 숨겨서 가게를 빠져나갔다.

경찰은 같은날 피해신고를 접수한 뒤 CC(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 지난 12일 부산역 승강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또 지난 14일 오전 4시14분께 부산 수영구에서는 B(40대)씨가 1.2t 활어 운반 차량을 훔친 뒤 이를 이용해 금은방 출입문을 들이받고 침입해 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특수절도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에서 도난 당한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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