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초등돌봄 강화 기본계획 마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변호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도 부평구 아동돌봄 기본계획'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아동돌봄 기본계획은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운영과 초등돌봄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매년 수립된다.
앞서 부평구는 2023년 '인천시 부평구 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가칭)'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초등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돌봄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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