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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0%…전월比 0.1%p 하락

등록 2026.02.24 06:00:00수정 2026.02.24 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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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5년 12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발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사진은 19일 서울 시내 atm 기기. 2026.02.1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사진은 19일 서울 시내 atm 기기.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지난해 12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신규 연체채권 감소와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에 따라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공개했다.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0%로 전월말(0.60%) 대비 0.10%포인트 줄었다.

신규연체 발생액(2조4000억원)은 전월 대비 2000억원 감소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5조1000억원)는 전월보다 3조2000억원 증가했다.

신규연체율은 0.10%로 전월(0.11%)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59%)은 전월말 대비 0.14%포인트 줄었다.

특히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 연체율(0.12%)은 0.04%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72%)은 0.17%포인트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78%)은 0.20%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63%)은 0.13%포인트 줄었다.

가계대출 연체율(0.38%)도 전월말(0.44%)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7%)은 0.03%포인트,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75%)은 0.15%포인트 줄었다.

금감원은 "신규발생 연체채권 감소,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 등에 따라 전월 대비 하락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을 대비해 취약 부문·업종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속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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