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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록 2026.02.23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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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23일 울산 북구 관계자들이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3일 울산 북구 관계자들이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북구는 23일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거점 장소를 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건수는 모두 39건이다.

이날 파쇄지원단은 참깨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인근 신청 농가에서 나온 영농부산물을 한꺼번에 모아 파쇄 처리했다.

북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봄철이면 야산 주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먼저인 만큼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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