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건강·안전" 전주시보건소, 보건·의료 6대 전략은?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보호 체계 강화' 등 발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24일 신년 브리핑을 열고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보건·의료 분야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997_web.jpg?rnd=2026022413213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24일 신년 브리핑을 열고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보건·의료 분야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6대 전략은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보호 체계 강화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내실화 ▲정신건강 으뜸도시 조성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구축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 전주형 노쇠예방 관리사업,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총괄 운영, 치매어르신·재가노인 방문 구강검진,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육, 한방 난임부부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초등학생 비만 고위험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과 함께 65세 미만 성인 대상 명품건강교실, 65세 이상 노년층 대상 실버건강교실을 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택의료센터와 협력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노인 구강검진 및 치매안심치과 지정, 거동 불편 노인 방문 구강서비스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보건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을 상시 살필 예정이다.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임신 관련 정책도 올해부터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기존 난임 부부에게 지원하던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에 더해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새롭게 신설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전주 거주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에 한해 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4개월간 한의학적 난임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나아가 시는 올해 '대한민국 제1의 치매안심도시'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내실화를 위해 공을 들인다..
이를 위해 시는 치매안심마을과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 지정해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마음치유사업'과 '마음안심버스', 순회 상담 등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체계도 강화된다.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연령도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까지 넓힌다.
끝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해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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